이과생은 법학에 응시할 수 있고, 일반 수능과 대학원생 통일시험을 통해 법학과에 응시하고 법학증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각 성에서 조직한 일반 본과 이과생은 해당 전공이나 비슷한 전공에만 응시할 수 있고 전공을 넘어선 안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학 때 이과생의 사고방식이 법학과 공부에 예상치 못한 이득을 가져다 줄 때가 있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테마가 법학을 좋아한다면 관심이 많고, 일련의 초두터운 교재, 과외서, 셀 수 없는 법학을 심리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보답할 수 있다. 물론 흥미가 가장 중요하다. 법학 문리가 결합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