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스라엘에서 법은 참 숭배를 지원하기 위해 연간 소득의 10 분의 1 인 십일세를 납부하도록 규정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매년 밭에 씨를 뿌린 후에 얻은 곡식은 십분의 일을 바쳐야 합니다." (신명기 14:22)
모세 법전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 법전은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해 공포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법전을 지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십일조를 낼 필요가 없다. (골로새 2: 13, 14) 주는 일을 할 때, 모든 그리스도인은 "마음의 결정에 따라 걷고, 마지못해, 마지못해 하지 않는다. 신이 기꺼이 주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고린도 둘째 9:7)
"초기 기독교 교회의 신자들은 자발적으로 수입의 10 분의 1 을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기원 567 년 투르스 회의가 되어서야 십일세가 규정이 되었다. " -성서, 신학, 교회서 백과사전 (매클린톡과 스트롱 편집장, 제 10 권, 436 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