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쟁을 멈추다.
전쟁 환경을 없애고 평화로운 공간을 창조하다.
아이가 자라고 있으니 때리지 마세요.
전쟁을 엄하게 비난하고 고조적으로 평화를 지키다.
아이가 전쟁터에 가득 울게 하지 마라.
아이는 무고하고 전쟁은 유죄이다.
아이들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즐겁게 성장하게 하다
입양을 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