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사회는 법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법학자의 환상이다. 반대로 법은 사회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법은 어떤 물질 생산 방식의 이익과 수요의 표현이어야지, 개인의 제멋대로 횡행하는 것이 아니다. "
따라서 법은 사회 기반이며 물질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