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 만료 후 고용주가 기존 임금 복리 대우를 유지하거나 올리고, 근로자가 갱신하지 않는 경우, 고용인은 경제적 보상금이나 배상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2. 계약 만료 후 고용 단위는 원임금복지 대우를 낮추고, 근로자는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근로자는 고용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
경제적 보상은 길이 계산이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