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 회사와 A 회사는 연대 책임을 진다. 지사와 본사는 관할관계이고 C 사는 독립적으로 대외책임을 진다. 모회사와 자회사는 종속관계이기 때문이다.
3.D 회사는 E 회사, F 회사 중 어느 쪽이든 채권을 실현할 것을 요청할 수 있으며, E 회사, F 회사는 채무에 대한 연대 책임을 지고, F 회사는 채무를 청산한 후 E 회사에 상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