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 인터넷 문화가 급증하면서 한자를 남용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남용은 주로 생활, 정치, 오락에 대한 조롱하거나 조롱하는 태도로 불필요한 공황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