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이름으로:
최고인민검찰원 영화센터에서 창작을 조직하고, 최고인민검찰청 정치부, 최고인민검찰원 반탐총국이 공동 출품한 검찰 소재 당대 반부패 드라마. 이 연극은 검사 후량평의 수사 행동을 서술의 주선으로 삼아 검사가 횡령 뇌물 범죄를 차근차근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신성한 사명":
이 영화는 하군이 연출하고, 장자이, 임룡기, 황만, 김신, 장조북, 우진 등 주연을 맡았다. 이 연극은 소설' 정법서기' 를 각색해 시정법위 서기 마인의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현지 기업을 비롯한 흑악세력과 공안국 상무 부국장과의 투쟁에 휘말려' 신성한 사명' 의 이야기를 드러냈다.
3, "안티 블랙":
송문총감독, 천샤오춘, 진국곤, 이찬슨, 왕합희, 펑경자, 진가환, 장건성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진봉상이라는 옛 갱단의 밑바닥이 8 년 동안 민간인이 전업한 후 강호로 복귀해 반흑그룹에 가입하여 갱단 세력과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