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타율의 감독, 구속, 영향이 없으면 자율은 의미와 목적을 잃게 되고, 자율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길러진 습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문명예절은 일종의 사회예절규범으로서 인류 사회문화 발전의 큰 환경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행동규범이다.
분명히, 이것은 사회 환경에서만 형성되고 얻어질 수 있으며, 자연히 그의 법성분이 안에 있고, 이른바 자율은 사실 그의 법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
어른의 말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의 감독과 함께 문명예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명예절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에게 정확하게 인도되어야 하고, 앞으로의 생활에서 점차 자신의 올바른 삼관을 형성할 수 있다. 타율 없이는 자율도 형성할 수 없다.
이 논쟁에는 허점이 없다. 상대방 변론자는 화제를 끌어당기는 것 외에는 너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는 무패의 땅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