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그는 현실적인 의미와 중요성도 부족한 장군이며, 그 자신의 영향력도 제한적이다.
하지만 당시 환경상 한무제는 전국의 힘을 동원해 흉노와 결전을 벌이고 있었다. 쌍방이 톱질을 할 때 한나라의 한 장군이 이때 항복했다. 그의 항복이 진심인지 아닌지, 다른 속셈이 있든 없든, 한무제는 이 일을 신속하고 엄하게 처리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구멍이 열리자마자 이릉은 너 자신의 고충이 있어 한무제에 항복하면 마음이 놓인다. 아마도 위청은 내일 투항할 것이고, 어쩌면 호세가 병을 앓고 모레 투항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아무도 전투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이런 교착 상태의 결정적인 순간에 한무제는 전반적인 이익을 위해 이런 절단을 할 수 없다. 이런 절단의 결과는 통제할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체 군대와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릉에게는 불공평할 수도 있지만, 온 나라에 한무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