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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자율의 유명한 예보다 못하다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자율자보다 못한 유명한 예는 다음과 같다. 도둑이 내 물건을 훔쳤다. 내가 그를 잡은 후, 그를 호되게 한 대 때려서, 앞으로 사람이 도덕적이어야 하고, 다시는 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덕치국' 을 외치는 나라에서는 한 글자만 들으면 누구나 이가 근질근질해서 죽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그러나, 법으로 쌍방의 행동을 판단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덕을 말하라고 외치는 것은 비도덕적일 뿐만 아니라 불법이다. 덕치국을 외치는 사람은 자신의 느낌으로 남의 행동을 판단하고, 법치국가의 시민만이 법률의 통일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다. 물건을 훔치는 것도 밉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쩔 수 없는 행동이다. 서양법에서는 굶주림으로 강도짓을 한 것이 특례로 특별 처리되었다.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타인의 생명건강을 위협하지 않고 타인의 재산을 해치고 조건이 허락하는 경우 배상을 하면 이런 사건은 무죄로 인정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 있다. 법이 사람들의 행동의 최종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법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면 사회는 진정한 정이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