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도묘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그중 가장 유명한 도묘안은 삼국 시대의 조조와 민국시대의 손전영이다. 삼국 시대에 조조는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군대를 모집하여 말을 사기 시작했다. 군대가 커질수록 지출도 커진다. 그래서 조조 는 3 년 동안 군대를 부양하기 위해 도굴 로, 도굴 로 사람을 보냈다. 김대장을 만지다' 라는 단어도 조조 도묘 사건에서 나왔다. 조조는 도굴도둑의 명성이 좋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김대장이라는 관직을 세웠는데, 사실은 도굴도둑이었다.
민국장군 손전영도 악명 높은 도굴도둑이다. 손전영은 군대를 거드름 피우며 도묘를 갔다. 그의 도굴의 주인은 청나라 황실의 건륭황제와 자희태후였으며, 나중에는 청나라 황실 회원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다. 나중에 제재를 피하기 위해 손전영은 많은 보물을 장개석 등에 보냈다. 결국, 그는 처벌을 받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승진하여 부자가 되었다.
도묘는 고대 문화유산과 문화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당시 야오옥충은 200 여 명, 불법 도묘, 불법으로 대량의 문화재를 점유하고 불법으로 되팔아 거액의 부를 얻었다. 결국 야오옥충이 주범으로 법적 제재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