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공학 법률 및 규정이 직업 윤리에 미치는 영향
토목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특수한 분야의 직업이기 때문에 시장 경제의 부정적인 영향은 도덕적으로 더 크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측면에 나타난다. 시장경제는 왕왕 개인지상적 관념을 조장한다. 시장경제 조건 하에서 경제주체가 자율적으로 경영하고, 스스로 손익을 부담하고, 자기구속, 자기발전을 한다. 경제활동의 목적은 생산경영한 상품의 가치를 실현하고 최대의 이윤을 쟁취하는 것이다. 치열한 외부 경쟁은 이런 이기의식을 더욱 강화시켰다. 시장 메커니즘은 자기 중심적인 가치 지향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개인주의, 본위주의, 이기주의를 번식하기 쉬우며, 개인지상으로 인해 소수의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을 1 위에 놓고, 사회공익을 2 위에 올려놓고, 심지어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개인의 이익을 낚아채기도 한다. 토목공사의 직업윤리에 반영되고 스며들며, 소수의 토목공사 본위주의와 개인지상주의의 성장이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과 소단체의 이익을 위해 국가나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개인지상은 토목공사의 직업윤리와 전혀 양립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