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의식적으로 법을 준수해야 한다. 사실 우리 각자는 법치에 매우 가깝다. 법을 준수하는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시민은 법치를 추진하는 주역이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모든 시민은 문명여행, 교통규칙 준수, 성신경영불사기, 가짜 판매, 탈세 불탈세, 법에 따라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등 각 방면에서 자각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책임과 의무를 짊어져야 한다. 의식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각급 지도 간부는 의식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모범이 되어야 하며, 뇌물을 받지 않고 권력으로 사리를 추구하지 않고, 자신의 공권력을 법제의 우리에 가두어야 한다. 사법기관 직원도 스스로 법을 준수하고, 장물을 탐내지 않고, 법을 어기지 않고, 공정한 사법을 해야 한다. 전 사회 구성원이 모두 자각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주체가 되어야 법치건설이 크게 전진할 수 있다.
셋째, 과감하게 법률을 지켜야 한다. 모든 시민은 법치의 충실한 옹호자와 자각 추종자가 될 뿐만 아니라 법치의 확고한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법을 열심히 배우고 법을 준수하는 동시에 법치주인 의식을 확립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하고, 법을 어기는 사람과 일에 맞서 싸우고, 법적 존엄성을 지키며, 사회의 공평한 정의를 촉진하고, 많은 인민 대중의 근본적인 이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