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으로 술을 권하고, 술을 권하면 해를 입힌다.
음력설을 맞아 왕과 그의 아들 왕소모는 수 모처에 친척을 방문하러 갔다. 정오에 그들은 수의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석간에 왕, 수, 감사, 유 네 명만이 술을 마셨다. 음주 과정에서 수 모 씨, 셰모 씨, 여전히 왕 씨의 아들에게 아버지를 위해 술을 마시라고 권했고, 왕 씨는 과음과 술에 취해 침실로 부축해 휴식을 취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식사를 마치고 왕의 안색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구조하고, 응급처치는 무효로 사망했다.
법원은 왕 씨의 죽음이 과음과 필연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왕 씨와 함께 술을 마시는 수 모 씨, 시 모 씨, 등 권주가 왕 씨의 과음을 초래한 주요 요인이다. 성인으로서, 왕은 과음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그는 음주 과정에서 이를 무시했다. 과음하여 죽음을 초래한 것은 그 자체로 큰 잘못이다. 스와 씨, 시에 씨, 성인 후, 음주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왕에게 과음을 권하고 술을 권하였다. 수 모 씨, 셰모 씨, 왕의 죽음에 대한 잘못도 있다.
양 당사자의 잘못 정도에 따라 법원은 수 씨, 셰모 씨, 왕씨의 사망에 대해 부분적인 배상 책임을 지고, 고인 왕씨 본인이 주요 책임을 지고 있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