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우 학부모회는 성적이 좋은 학우와 친구를 사귈 것을 선택하라고 한다. 성적이 좋은 학우가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물건을 가지고 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은 항상 모두의 사랑을 받는다. 사실 우리는 많은 학부모들의 이런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는 공부하는 것이고, 학업 성적이 좋은 학생과 친구를 사귀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우리가 학업 성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면 성적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성적이 좋은 것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성적이 좋은 것이 반드시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너의 진실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나는 좋은 친구를 선택하는 최종선이 당신이 진실하고 진실하며 진심인지 아닌지라고 생각한다. (존 F. 케네디, 친구명언) 왜 그렇게 말하죠? 우선, 좋은 친구는 진실하고 사심이 없고 순결해야 하며, 개인의 이익을 섞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친구는 네가 우울할 때 너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고, 친구는 네가 실패할 때 너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성적의 좋고 나쁨만이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 학창시절의 우정은 순수해야 한다. 부모로서 아이를 올바르게 지도하고, 적당한 때에 놓아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는 사실 자신의 판단력이 있어서 적당한 친구를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부모는 맹목적으로 자신의 관념을 아이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