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또는 한 행동이 도덕적으로 선하지 않거나 악할 경우, 모든 사람은 그것이 둘 다 될 수 있다는 질문을 생각할 것이다. 즉, 한편으로는 선하고, 한편으로는 악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믿음명언) 사람들의 경험은 이 두 극단 사이의 중간 상태를 증명하는 것 같다. 。 칸트의 말에 따르면 철학자의 책임은 가능한 한 이런 중간 상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애매모호하면 모든 도덕규범이 확실성과 안정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의 반대는 좋지 않다. 비선에는 순무선과 정악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좋은 행동은 도덕법칙에 의해 주도되고, 그 선은 A 이고, 나쁜 것은 0 이지만, 이것은 도덕적 동력이 부족한 결과이다. 그러나 사람의 행동은 동기가 있다. 따라서, 제멋대로와 법률 사이에는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제멋대로인 사실의 상반된 결과만이 가능하고, 악을 통과하는 제멋대로의 결과로만 가능하다. 선악에 따라 다른 행동이 다른 행동 규범이기 때문에 선악 사이에는 중간 상태가 없다.
도덕법 자체가 이성적 판단의 행동 동기라면, 그것은 도덕적으로 선하다. 법이 한 행동에서 한 사람의 행동을 규정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행동을 규정하고 영향을 미치는 반대의 동기가 있을 것이다. (존 F. 케네디, 법명언) 이런 상황 때문에, 이 사람을 통해서만 이런 동기 (도덕적 법칙에 대한 이탈 포함) 를 자신의 행동 규범에 포함시킬 수 있다. (이때 그는 악인이다.) 따라서 인간의 행동 관념은 도덕법칙상 중간 상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