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법학은 전국 취업률이 가장 낮은 전공이며 금융도 할 수 있고 출로가 많지만 배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취업에 좋지 않다.
자신의 취미와 성적을 결합하여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둘 다 어느 정도 연습해야 성취할 수 있는 전공에 속한다. 직접적인 점은 재능, 관심, 근면, 기회가 완벽하게 결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법을 배우는 사람 열 명 중 여덟 명은 결국 법률 업무에 종사하지 않았다.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법이 우수한 사람은 대변호사, 대법관, 대검사가 될 수 있다. 훌륭한 변호사의 연봉은 대부분 수백만 혹은 수천만 원이다. 보통 사람들은 겨우 가족을 부양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금융을 배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밑바닥의 경제 업무에 종사한다. 금융 고위층에 들어가지 않았다. 일단 고위층에 들어가면 수입은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법과 금융을 모두 이해하고 좋은 기회가 있다면 일, 임금, 집, 차, 이름, 이윤은 그에게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