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법전공 출신들에게는 공무원 대열에서 나타나는 부패를 좋아하지 않으며, 이대로 내버려 두면 할 수 없다. 결국 이 사람들은 신성한 법 앞에서 엄숙한 맹세를 했다.
그래서 이 순수함을 마음속에 남기기 위해서라도 공무원 대열에 가입하고 싶지 않다. 심지어 떳떳해 보이는 공무원보다 그런 평범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런 직업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변호사가 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다. 평상시 생활에서, 너는 각양각색의 사람과 일에 접할 수 있다. 매번 사건을 처리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공무원은 이를 할 수 없다. 특히 일부 젊은이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이런 낡은 것들이다. 다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네가 이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피곤해서, 너는 감히 직접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