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위자는 음주 과정에서 술에 취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져 구조, 간호, 도움 등 최대한의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 당사자와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의무를 다하지 않고 술에 취한 사람을 외면한다면, 이를테면 본 사건에서 술을 마신 후 사라진 사람, 그와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이런 행동을 의식하지 못하고, 술에 취한 사람에게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그 자체에 과실이 있을 수 있다. 이 일은 또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반드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다른 사람과 술을 마실 때 술에 취한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안전하게 집으로 보내야 한다.
여름이 오면 퇴근 후 친구들을 찾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가 다시 나가서 술을 마실 때는 술에 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술에 취해 있다면, 반드시 운전기사에게 그들을 집으로 보내라고 해야지, 절대 음주운전을 선택하지 마라. 이것은 타인의 생명에 대한 무책임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명에 대한 무책임이기도 하다. 동시에, 다른 사람이 술에 취하는 것을 보는 것도 무책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