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영국은 의회제의 입헌 군주제이다. 그의 왕은 세습적이어서 더 많은 권력이 총리의 손에 달려 있다. 영국 헌법은 또한 영국 국왕이 반드시 영국 세습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영국에서 왕은 국가의 정신적 상징일 뿐, 그의 행동은 모두 법률의 구속과 통제를 받아 통일된 위치에 있다. 의회는 한 국가가 입법권을 행사하는 권리 센터이며, 내각은 행정권을 장악하고 책임을 진다.
미국에서 대통령은 삼권분립을 담당하고, 권력은 왕보다 크다. 미국 대통령은 국민이 선거를 통해 생겨난 것이다. 대통령은 그의 팀을 이끌고 정부를 구성했고, 정부는 그의 유권자들에게만 책임을 지고 의회에는 책임을 지지 않았다. 대통령은 국가 원수, 정부 정상, 무장부대 총사령관으로 절대 관원 임면권을 가지고 있지만 재정권과 입법권은 의회의 감독과 제약을 받는다.
둘째, 둘 사이에는 정치제도상 차이가 있다. 미국은 대통령제 국가이다. 초기 정치체제에서는 정당 관계가 없었다. 하지만 이후 정치진화에서 정당의 역할이 계속 중요해지면서 미국의 대통령 후보는 미국 정당의 선거가 되었다. 대통령 뒤에는 일련의 정치 단체가 있다.
영국의 삼권분립은 전형적인 민주 독재제도이다. 정당의 권리는 의회의 승리에서 비롯되며 내각은 최고 행정권을 가지고 있다. 국왕은 단지 한 나라의 영예로운 직위를 대표할 뿐, 진정한 실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