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자가 관광객의 낙상을 초래한 것은 제 3 자가 배상 책임을 지고, 관광지가 안전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은 그에 상응하는 보충 책임을 지고 있다.
여행자는 관광경영자, 보조서비스자의 통지와 경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조건에 맞지 않는 관광활동에 참가하여 여행 과정에서 인신상해와 재산 손실을 초래한 관광경영자, 보조서비스자는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법적 근거
민법 제 1 198 조
호텔, 쇼핑몰, 은행, 역, 공항, 경기장, 유흥업소 등 사업장의 대중활동을 하는 경영자, 매니저 또는 조직자는 안전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타인을 해치는 것은 침해 책임을 져야 한다.
제 3 자의 행위가 타인의 손해를 초래한 것은 제 3 자가 침해 책임을 진다. 경영자, 매니저 또는 조직자가 안전 보장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충 책임을 져야 한다. 경영자, 매니저 또는 조직자가 보충 책임을 지고 나면 제 3 자에게 추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