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법률 상담 무료 플랫폼 - 법률 지원 - 유언장을 위조하는 것은 민사입니까, 형사입니까?
유언장을 위조하는 것은 민사입니까, 형사입니까?
유언장을 위조하는 것은 민사 행위이다.

법률 분석

유언장을 위조하는 것은 범죄를 구성하며, 이 행위는 행위자가 불법 점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을 만족시키고, 허구 사실을 숨기거나 진실을 숨기고 대량의 공적 재물을 사취하는 행위이며, 당사자가 유언장을 위조하면 상속권을 잃게 된다. 상속인은 유언장을 위조, 변경 또는 파기하고, 노동능력이 부족하고 생활원이 없는 상속인의 이익을 침해하며, 생활난을 초래한 것은 그 행위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인민법원의 확인 없이 어떤 기관이나 개인도 상속인의 상속권 상실을 확인할 권리가 없다. 상속인이 유언장을 위조하는 행위는 일반 민사 행위에 따라서만 처리할 수 있다. 다른 법률 규정에서도 유언장 위조의 가장 직접적인 결과는 상속인의 상속권 상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상속인이 잃은 것은 이 상속인의 유산 상속권일 뿐, 여전히 다른 상속인의 유산 상속권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민법 제 125 조 * * * 상속인은 다음 행위 중 하나로 상속권을 상실한다. (1) 의도적으로 상속인을 살해한 것이다. (2) 상속권 쟁탈을 위해 다른 상속인을 살해한 사람; (3) 상속인을 버리거나 학대받는 상속인의 줄거리가 심각하다. (4) 유언장을 위조, 변조, 은닉, 파기, 줄거리가 심각하다. (5) 사기, 협박의 수단으로 상속인의 설립, 변경 또는 유언장 철회를 강요하거나 방해하는 상황이 심각하다. 상속인은 전항의 세 번째에서 다섯 번째 행위가 있는데, 확실히 회개의 표현이 있고, 상속인이 사후에 용서를 표하거나 유언장에 상속인으로 등재된 경우 상속인은 상속권을 잃지 않는다. 유증자는 본 조의 첫 번째 규정 행위가 있는 사람은 유증권을 상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