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통칙
제 66 조 대리인 없음, 대리인 초월 또는 대리 해지 후의 행위는 대리인에 의해서만 추인될 수 있으며, 대리인은 민사 책임을 져야 한다. 행위가 추인되지 않은 것은 행위자가 민사 책임을 져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민사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고 부인하지 않는 것은 동의로 간주된다.
대리인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대리인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은 민사 책임을 져야 한다.
대리인은 제 3 인과 결탁하여 피대리인의 이익을 해치는 대리인과 제 3 인이 연대 책임을 진다.
제 3 자는 행위자가 대리권이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대리권이나 대리권 종료를 넘어 행위자와 민사행위를 실시하여 손해를 입히는 것은 제 3 인과 행위자가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