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장강은 자신의 생중계실에서 물건을 팔 때의 호언장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느꼈다. 자신의 생중계실에서 판장강은 자신이 파는 상품의 가격이 더 저렴하다고 자주 말하지만, 실제로 일부 상품의 가격은 시중에 나와 있는 정찰가보다 더 비싸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판창장 생중계 판매에 관심이 많았고, 판장강은 로펌에 모태주 판매를 보도한' 데일리경제뉴스' 를 기소할 예정이다.
판장강은 로펌에 일상적인 경제사건 전후의 기소를 의뢰했다.
앞서 판장강은 생방송에서 마오타이조디악주를 판매할 때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매일경제신문기구는 판장강의 현장 활동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서 판장강은 마오타이그룹 회장을 알고 10 여 년 동안 술에 취해 그렇게 많은 물건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판창장 생방송에서 판매하는 술은 시장에서 정찰가의 평균 가격보다 높으며, 일일경제신문사도 보도에서 이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판장강은' 일경제뉴스' 사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해 신문사에 변호사서를 보내서야 사과성명을 발표하라고 요청했지만 신문사는 사과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판장강은' 일경제뉴스' 보도가 명예권을 침해했다고 보고 로펌 장변호사에게' 일경제뉴스' 를 기소하도록 의뢰했다.
현재, 일일경제신문사는 관련 자료가 이미 국가시장감독총국에 제출되어 심사를 받았다고 대답했다.
청두데일리경제신문사가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요청에 따라 팬장강을 마오타이 회장을 알고 생중계에서 강취한 자료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제출하여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심사 결과가 나온 후 다시 응대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판단했다. 또 이 신문 소속사도 판창장 생중계 주류 판매 사실을 부인하는 엄정 성명을 발표했고, 회사도 허위 정보 발표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추궁할 권리가 있다. 이는 데일리경제신문사가 반창장 () 의 헛소문을 부인하고 국가시장감독총국의 심사를 위해 관련 자료를 준비했으며, 후속 심사의견은 법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