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구금은 공안기관과 인민검찰원이 수사 과정에서 법정 비상사태를 만나 범죄자나 주요 용의자들의 인신자유를 일시적으로 박탈하는 강제방법이다. 형사구금은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 하나는 구속의 대상이 현행범이나 중대한 용의자라는 것이다. 현행범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중대한 용의자는 자신이 중대한 범죄 혐의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둘째, 법적 비상 사태 중 하나입니다.
형사소송법 제 84 조: 공안기관은 구속자에 대해 구속 후 24 시간 이내에 심문을 해야 한다. 구금해서는 안 되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석방하고 석방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