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어떤 특정 상황에서는 범죄 용의자, 피고인이 자백을 뒤집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는 고문이 자백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자백이 잘못되었거나 사실이 아닌 경우, 오도, 사기, 위협의 경우에 진술이 이루어졌으며, 용의자나 피고인은 자백 전에 합법적인 변호를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