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학 전공은 다른 사람의 예년의 사법시험 교재를 빌릴 수 있다. 민법 형법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법리학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들 전공은 부문법이 크게 변하지 않아 먼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법시험 대강이 나오면 대강의 책에 따라 살 수 있고 볼 수 있다.
학습 계획을 세워 매일 일정한 학습 시간 (예: 5 시간/일) 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 또 MP3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 MP3 는 반복해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들으면 기억에 도움이 된다.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반복해서 듣고 인상을 깊게 할 수 있다. 장점은 학습 진도가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