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측 변호사로서 직업윤리를 준수하고 당사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 때문에 원고의 요구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첫째, 변호사의 책임은 그에게 그렇게 하도록 요구합니다. 둘째,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법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판사는 피고인의 가족이나 피고인에게도 이 사실을 알립니다. 적절한 보상이 제공되면 피고인은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피고인은 엄하게 처벌됩니다. 피고인도 이를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변호사가 자신을 고려하여 원고의 요구를 포기한다는 주장이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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