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광로
'용광로'는 공유 감독, 정현수 주연의 장편영화이다. 2011년 9월 22일 대한민국에서 초연되었다. 영화는 공지영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주로 청각장애인 학교에 부임한 신임교사와 인권운동가들이 학교 내 아동학대 뒷이야기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2. 부산여행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 공유, 정, 김수안, 마동석 주연의 재난 스릴러다. 그리고 최무식. 영화는 미혼모 시우와 그의 딸 시우안이 KTX 고속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던 중 좀비들의 습격을 받아 열차 전체로 퍼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 신세계
'신세계'는 박훈 감독, 이정재, 황정민, 최민식 주연의 한국형 갱스터 영화이다. 영화는 경찰과 잠복조직, 갱단 두목 사이의 음모와 배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4. '사랑해요'
'사랑해요'는 한국 만화가 장차오의 동명 만화를 각색한 사랑 영화다. 주창민 감독이 연출하고 이순재, 윤수정, 송재호, 김수미, 송지효, 오대수, 이문지 등이 출연한다. 같은 마을에 사는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5. '디펜더'
'디펜더'는 양우석 감독, 송강호, 김영애, 오대수 주연의 한국 드라마다. 그리고 곽도원. 영화의 배경은 1980년대 부산이다.
이 글은 변호사 시절 쿨린 사건 변호를 맡았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무전문 변호사 송유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돈도 없고, 교육도 없고, 배경도 없는 그가 인생을 바꾼 다섯 가지 경험을 담은 공개재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