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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변호사는 30 여 개의 칼을 찔렀다. 자살인가, 타살인가?
몸의 칼자국 수량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법의학이 있어야 알 수 있다.

한편 대부분의 자살자들은 신체 구조에 익숙하지 않아 탐사성 손상을 자주 볼 수 있다. 또 많은 자살자들도 망설이고 모순된다. 정말 모진 마음이 아니라 세상에 미련이 없는 사람들은 칼을 베자마자 바로 손을 떼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하지만 그때 나는 죽고 다시 자르고 싶었다. 이런 자살자의 몸에 여러 군데 칼자국이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한편, 원한이나 경고, 보복 등으로 살인행위가 있을 수 있으며, 여러 차례 칼을 들고 피해자를 다치게 할 수도 있다. 이것들은 모두 다른 사람이 실시한 것으로, 힘, 각도, 위치 모두 자살과 다르다.

요약하면, 이것들은 법의학 기록이 해부된 후에야 알 수 있다. 칼상 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