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의 성격: 문제가 비교적 심각하다면, 예를 들면 회사의 재무상황이 좋지 않고, 관리층의 부패, 회사 문화가 좋지 않다. 그렇다면 출발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해결 능력의 판단: 당신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회사에 충분한 영향력과 자원이 있어 변화를 추진할 수 있다면, 당신은 회사에 남아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해결명언)
3. 개인 경력 개발: 회사에서 충분한 경력 개발 기회를 얻지 못했거나 이미 병목 기간이 된 경우 이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4. 기타 기회 평가: 다른 회사로부터 더 나은 일자리를 얻거나 다른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떠나기로 선택하든 회사에 머무르든 자신의 상황과 회사의 상황을 꼼꼼히 평가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회사에 머물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직원이나 경영진과 협력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다. 이직을 결정했다면 이직 수속 및 전 고용주와의 관계에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