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부곡탄전일체화 프로젝트는 2×600MW+4× 1000MW 석탄공냉식발전기와 함께 900 만톤/년 탄광을 건설할 계획인데, 국가가 계획한 북에너지화공 기지 중점 건설 프로젝트이자 국가 서전동송 북선 방안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발전소 1 기 공사 2×600MW 는 각각 2008 년 7 월 25 일 1 1 에서 생산돼 2 1 억 킬로와트시를 누적했다. 발전소 1 기 공사는 예약장에 2× 1000MW 초임계 석탄공냉식 장치를 건설하고, 연기 탈황 탈질 등 환경시설을 동시에 건설할 계획이다. 2009 년 4 월 28 일 프로젝트 착공기공식이 열렸고, 프로젝트 정식 착공 전 각종 준비 작업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 발전소와 함께 건설된 삼도구 탄광 프로젝트는 북쥐라기 탄전 신부광구에 속하며, 매장량 265438+3 억 2 천만 톤을 채취해 생산능력 900 만 톤/년을 확정했다. 생산된 원탄은 관형 벨트를 통해 발전소에 직접 수송된다. 이 탄광은 2009 년 8 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비준을 받아 광산 건설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