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면에서 춘도의 자산은 매년 평균 6 배 가까이 증가하여 1987 의 3950 만원에서 29 억 6900 만원으로 증가했다. 무서운 것은 이런 빠른 확장이 봄에도 이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기업에 큰 부담을 안겨준다는 점이다. 춘도가 인수한 17 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적자를 내고, 거의 절반이 문을 닫고 생산이 중단되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설상가상이다. 1993 년 8 월 춘도는 원낙양육연합공장을 기반으로 춘도그룹 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주주 432 명에게 65438+ 억법인주를 모금해 약 2 억원을 모금했다. 대량의 돈을 잘 쓰는 것은 좋은 일이고, 잘못 쓰는 것은 재앙일 수 있다. 이때 봄은 마침 이 돈으로 맹목적인 다양화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654.38+00 여만원을 투자하여 8 개 기업에 출자한 뒤 654.38+05 억원을 투자하여 654.38+06 개 기업을 운영한 결과 큰 부담이었다.
1994 년 9 월 춘도는 미국 보흥투자회사 등 5 개 외국상과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외자를 끌어들여 인민폐 2 억 9 천만 위안을 할인했다. 그러나 합자 이후 외측은 춘도의 문제를 발견하고 1997 에서 이유 철수를 찾았다. 합의에 따르면 본익에 배당금을 더하면 춘도는 이번 적자가 6543 억 8000 만 원을 넘어섰다.
1998 12, 원래 적자가 많은 춘도그룹은 그룹 회사의 일부 자산을 선택하여 재편성하여 4 억 2 천 4 백만 원을 융자하기로 했다. 대주주 춘도그룹과 상장회사 춘도식품주식유한공사는 실제로 한 무리의 사람들, 두 개의 브랜드, 인력, 자산, 재정이 분리되지 않았다. 상장 후 3 개월, 춘도그룹은 상장회사에서 654.38+0.9 억원을 가져가서 다른 채무를 청산한 뒤 상장회사의 몇 가지 자금을 잇따라 3 억 3 천만 위안으로 상장회사가 모금한 자금의 80% 를 차지하며 상장회사가 사회대중에게 약속한 654.38+0 투자사업이 한 종이가 되었다.
맹목적인 모금, 맹목적인 다양성, 봄이 돌아오지 않는 길에 들어서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