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데이터:
모회사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기업 통합 순이익에서 모회사 주주 (소유자) 에 귀속되는 순이익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한 상장회사는 순이익 654.38+0 만원을 실현하고, 지분 70% 의 자회사는 순이익 50 만원을 달성했다. 상장회사에는 다른 자회사가 없고 모회사와 자회사 사이에 순이익 상계업무가 없다고 가정하면 모회사의 통합 순이익은 654.38+0.5 만원 (654.38+000+50) 으로 자회사 순이익에 상장회사의 점유율이 35 만원 (50 * 70%) 이라고 가정하면
기업 순이익에는 모회사 소유자에게 속한 순이익과 소수 주주 손익이 포함됩니다. 우리가 상장회사의 주식을 구매할 때, 우리는 모회사의 소유자에게 속한 순이익을 누린다. 그래서 귀모 순이익의 성장률에 주목해야 한다. 순이익은 기업 경영의 총성과를 대표한다. 기업 경영 성과 중 모회사 주주에 속하는 그 부분의 이윤을 대표한다. 소수 주주 손익은 소수 주주가 누리는 이익이다. 예를 들어, 모 회사의 모회사는 6543 억 8 천만 위안의 이윤을 창출한다. 동시에 지분 80% 를 보유한 자회사도 1 억원의 이윤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모회사 통합 보고서는 2 억 위안의 이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2 억 원이 모두 회사 주주가 소유한 것은 아니다. 지주자회사 이익의 20%, 즉 2 천만 원을 해당 자회사의 소수 주주에게 분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회사 전체 주주들이 654 억 38+0 억 8000 만 원의 최종 이윤을 누릴 수 있다. 이 1.8 억은 귀모 순이익이고 0.2 억은 소수 주주 손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