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연이는 보안이 종연과 미리 소통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적의를 나타냈기 때문에 공격이 갑자기 와서 종연의 현재 정상적인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보안은 종연회사에 반대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주주들에게 불필요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손실을 피할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회사의 경영진은 결국 전체 주주를 위해 봉사하며, 인식과 행동에서 절대 많은 주주의 이익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경비원의 목표는 종연에서 제 1 대주주로, 종연에서 실제로 주식을 보유하는 것으로, 회사의 경영 결정에 직접 개입하고, 회사의 업무 수준을 높이며, 더 큰 이익으로 투자자에게 보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종연이는 보안이 갑자기 4.56% 에서 17% 로 올라간 것은 명백히 불법이라고 생각한다. 종연이는 보안사가 보유한 지분 65,438+09.8% 가 5% 를 제외한 모두 불법이며 부당하게 취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보안계가 악의적으로 인수했기 때문에 종연이는 법원에 고소해 5% 이상을 통해 취득한 가까운 15% 의 지분이 무효임을 확인하라고 요청했다.
사건 발생 후 중국증권감독회 등 관련 부처가 이 일에 대해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 10 년 10 월 22 일 중국증권감독회는 상해에서 보안 상해회사가 주식시장에서 종연주식을 매입하여 얻은 지분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보안 상하이사와 관련 기업은 종연 주식 인수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어 보안 상하이사와 관련 기업에 경고를 주고 벌금 200 만원을 부과했다. 벌금을 국고에 상납하다. 또한 증권주관부의 중재로 보안 상해사와 종연회사는 협상을 거쳐 화해협의를 달성했고, 보안은 종연이사회 재선 요구를 포기했고 종연회사는 반인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보안사가 보유한 19.8% 종연 주식의 수익권은 모두 보안사에 속하지만, 의결권의 55% 는 종연사 회장이 행사하고, 보안은 나머지 45% 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다. 보안은 종연사 이사회에 각각 부회장과 부사장으로 두 명의 이사를 임명했지만 종연사의 일상적인 경영관리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보안회사가 종연회사의 주식을 늘리거나 줄이려면 종연회사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