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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길조 소개
이길상 () 남해인 () 은 국유기업 남해 부동산 회사 사장을 역임한 적이 있다. 1997 년 4 월 광저우에 자회사 광저우 보세구 창원 국제무역유한공사 (이하 창원회사) 를 등록하고 회사 관리자, 법정대표인을 역임했다. 1998 년 이운남과 합작하여 홍콩에 중환 (홍콩) 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1998 년 6 월부터 2006 년 5 월 5438+0 기간까지 이길상, 이운남은 정부 주택자금 사용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직무의 편의를 이용해 협력투자라는 이름으로 주택자금 관리센터에서 여러 차례 장기 대출을 받았다. 이어 이길상은 송금회사, 지하돈장 또는 여러 차례 휴대를 통해 상술한 횡령자금을 중환회사 등 개인계좌로 옮긴 뒤 약 4000 만원을 호주로 옮겨 별장을 구입하거나 가족계좌에 예치했다.

이길상의 처자와 이운남의 처자는 일찌감치 1999 에서 호주로 이민을 갔고, 이길과 이운남은 명실상부한 나체관이 되었다. 수천만 원의 불법 이관된 자산을 가지고 호주로 도피한 이길상은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곧 호주 국적에 가입했다.

20 1 1 년 9 월 4 일 호주 퀸즐랜드 대법원은 돈세탁죄로 이길상 14 년형을 선고하고, 최소한 10 년형을 선고하고, 사용범죄로 죄를 지었다 위 형벌은 20 1 1 년 9 월부터 13 년 9 월까지 동시에 집행되며 9 년 이내에 가석방될 수 없습니다. 이길상은 유죄 판결과 선고에 항소하지 않았다. 이로써 호주를 8 년간 도주한 남해부동산사 전 사장인 이길상은 호주 퀸즐랜드 고등법원에 돈세탁죄로 26 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길상이 호주로 옮긴 4000 만 재산 중 거의 3000 만 원이 이미 중국에서 수거하고 있다. 이로써 광둥 검찰이 8 년간의 추격 작전이 마침내 완승을 거두는 것은 중호주 경찰이 공동으로 외탈탐관을 기소한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