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기업 외에 장애인 취업을 모집하는 영휘마트도 본 적이 있다. 이것은 내가 직접 본 것이고, 이 일 때문에 나는 영휘 슈퍼마켓과 배후 기업에 대해 더 많은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여기에서 물건을 들여오기를 원한다.
첫째, 백상 라면, 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백상 라면이라는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은 라면이 아니라 사회에 보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백상 라면에 대한 개인의 깊은 이해는 작년에서 유래한 것인가? 7.20 폭우? 。 당시 백상기업의 경영 이익은 결코 좋지 않았다. 이런 경우 라면 재고뿐 아니라 500 만 원을 기부했다.
이런 책임있는 기업은 줄곧 열심히 일을 하고 행동으로 사회에 보답하고 있다. 기업은 직원을 고용하는 동시에 국가가 많은 장애인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상인처럼 살도록 돕는다. 이 때문에, 백상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과 사랑을 불러일으켰고, 라면 판매량이 급증했다.
둘째, 영휘마트에도 장애인 취업을 모집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들이 많다. 백상 외에 나도 기업이 영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휘 마트에서 쇼핑을 할 때, 나는 장애인이 신선한 지역에서 무게를 측정하고, 물건을 정리하고, 음식을 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유일한 단점은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책임감과 사랑이 있는 기업을 보았다. 나는 바로 이 책임과 사랑이 있어야 기업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중이 애국기업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희망이 있는 나라, 신앙이 있는 국민이다. 우리가 단결할 때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