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요점: 손권 개인의 이유는 적벽전을 앞두고 유비 () 가 제갈량 () 을 동우 () 로 로비스트로 보냈을 때 장자보 () 가 손권 () 에게 제갈량 () 을 추천하고 제갈량 () 을 동오 () 제갈량은 나중에 자신의 이유 외에 "손장군은 인걸지령이라고 할 수 있지만, 화려하고 화려하지 않다. 나는 머물지 않을 것이다" 고 물었다. 손권의 측정은 제갈량이 시전 재능을 발휘할 수는 있지만 그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줄 수는 없기 때문에 제갈량은 동우에 머물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당시 상황으로 볼 때 손권은 자신의 위기가 해소되기 전에 자신과 동맹을 맺은 유비의 구석을 파내려고 했다. 이것은 수치스러운 행동이다. 제갈량은 줄곧 깃털을 아끼고, 당연히 주인을 배반할 수 없다. 그러면 명문족에게 혼날 것이다.
둘째: 제갈량의 야망, 제갈량의 야망은 출산부터 한나라를 돕는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에 따르면 제갈량은 손견의 손에서 한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 자제하는 남주 유비와 더 비슷하다. 그리고 괴뢰황제 원술의 손가에 충성한다.
세 번째 요점: 제갈량의 세력이 큰 이유는 제갈량 자신의 가문이 이미 쇠락했기 때문이지만, 그는 황씨의 딸과 결혼했고, 황씨 가문은 경주가의 대표 중 한 명이다. 당시 동우는 경주를 횡령하려고 했지만 강동세가가 손가투에 처참하게 맞았기 때문에 제갈량의 경주세가는 당연히 손권에 투항하지 않을 것이고, 유비는 경주세가에게 잘해서 당연히 유비를 배신할 수 없었다. 이 이유가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