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유와 왕기위는 모두 후베이 영베다 전자상거래유한공사의 주주로 서덕유 지분 65%, 왕기위 지분 15% 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도 천진 주원건강과학기술그룹 유한회사 ('주원그룹') 의 실제 지배인이다. 두 회사 모두 전자 상거래 분야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들의 관계는 주로 상업협력과 공동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