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립자 증권은 중대형 증권회사이며 상장회사로, 지행증권보다 규모가 크다.
2. 설립자 증권의 평균 보수는 1.36 만원이고, 지행증권의 평균 보수는 1.27 만원으로 지행증권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