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자료에 따르면 데본증권 주주 중 공기업이 있지만 비율은 3% 미만이다. 대주주는 상해흥업투자발전유한회사로, 복성곽광창의 자회사이다.
그래서 덕방증권은 공기업이 아니라 국유지분의 민영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