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항화락합금그룹 유한공사 회장 이세량씨는 그룹회사를 대표하여 이안운 자선재단에 현금 200 만원을 기부했다. 윤과그룹은 연이어 해주거리, 하서공동체, 동왕커뮤니티에 의료용 알코올 40 통, 소독젤 30 병, N95 마스크 700 개, 1500 고무장갑, 보호모 400 개, 방호복 800 세트를 보내 거리 지역사회 기반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작업을 강력하게 지원해 일선 방역요원에게 안전보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