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가 낮고 땅이 고르지 않은 곳은 딸기를 재배하면 안 된다. 배관력이 강하고 토양이 비옥하며 푸석푸석하고 비료보수, 통기성이 좋은 토양이 딸기 재배에 가장 적합하다. 딸기는 산성이나 중성 토양에서 자라기에 적합하고, 과다한 알칼리성은 딸기의 발육을 방해할 수 있다. 콩류, 오이류 등의 작물은 가능한 한 토양 중의 전작작물을 선택해야 한다.
2. 정지 작업
땅을 선택한 후에는 밭의 잡초를 모두 제거한 다음 정지 소독을 하고 3 ~ 5 일 동안 햇볕을 쬐고 농기계 비료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토지 면적에 따라 기초비료 사용량을 결정하고, 보통 5,000 근/무 () 를 결정한 다음 과인산 칼슘과 염화칼륨을 소량 섞는다. 기초비료를 시용한 후 경작을 하여 기초비료와 토양을 골고루 섞어서 토양의 비옥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테두리를 만들어 딸기의 성장과 후기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3. 심기
재배 방식은 딸기 후기의 성장과 관리와 큰 관계가 있다. 재배할 때는 각 그루의 화서가 같은 방향으로 자라도록 해야 하며, 혈당 재배 수는 한 그루를 초과할 수 없다. 재배 깊이를 파악하면 너무 얕거나 너무 깊어서는 안 된다. 재배 밀도를 합리적으로 통제하는데, 재배 밀도는 재배 면적과 토양 비옥도에 달려 있으며, 과밀해서는 안 된다.
물을 주다
딸기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배한 후 물을 충분히 붓고 뿌리를 정한 다음 5-7 일마다 물을 뿌려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성장 과정에서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보장해야 한다. 딸기가 개화기에 있을 때, 그들은 대량의 물이 필요하다. 제때에 물을 주지 않으면 출산 후기에 꽃이 피고 낙과가 심하여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
5. 표면 처리
딸기는 대량의 양분이 필요한데, 특히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전에 충분한 비료를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성장에서 실제 상황에 따라 추비를 한다. 예를 들면 개화 결과기, 열매 팽창기와 마지막 성숙기는 비료 필요의 최고봉이다. 인산이암모늄과 인산이수소 칼륨을 적당히 추수하여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 추비를 할 때는 반드시 영양이 전면적이고 비율이 합리적이어야 성장을 효과적으로 촉진할 수 있다.
6. 온도
딸기는 희온과일로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 재배 과정에서 딸기 주변의 성장 온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온도 관리를 강화하고 딸기 성장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22 ~ 25 도 정도이며, 5 ~ 30 도를 넘으면 딸기의 성장이 크게 방해받을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주변의 온도 균형을 유지해야 딸기가 더 잘 자랄 수 있다.
7. 관리
과수원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노엽, 낙엽, 병엽을 제때에 치우고, 낙화낙과 일부 병과를 치우고, 과수원을 데리고 나가 처리한다. 식물의 성장을 억제하여 과도한 성장을 방지하다. 과수원의 배수 작업을 잘 하고, 가뭄이 닥치면 제때에 물을 주고, 비가 오는 날에는 과수원의 고인 물을 막는다. 과수원의 습도를 최소화하고 뿌리와 열매가 썩는 것을 방지하여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