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에 따르면 새끼 돼지 사료에 다량의 비타민 E 를 사용하면 새끼 돼지의 면역력을 높이고, 이유식 돼지의 사망률 수치를 낮추고, 돼지 부종을 예방하고, 이유식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실제 응용에서 비타민 E 의 사용량은 톤당 40 ~ 60g/ 이다. 바이오틴은 보효소로서 많은 중요한 대사에 참여하여 새끼 돼지의 성장을 촉진하고 사료 전환률을 높일 수 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바이오틴 함량은 일반적으로 2%, 첨가량은 30 ~ 50g/ 톤으로 좋은 사료 공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효소 제제
새끼 돼지의 위장 소화 기능이 좋지 않아 소화효소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새끼 돼지 사료에 효소 제제를 첨가하여 소화효소의 부족을 메우고 사료 이용률을 높여야 한다.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셀룰라아제 등의 효소가 이상적이다. 실험에 따르면 35 일 된 이유식 돼지 다이어트에 0. 1% 복합효소를 첨가하면 일일 체중 8% 증가, 사료 전환율 35% 이상을 높일 수 있다.
(3) 조미료
새끼 돼지의 채식량을 높이기 위해 사료 중 나쁜 냄새를 개선하고 입에 맞는 성을 높이기 위해 보통 새끼 돼지 사료에 조미료 (예: 미국 유돼지 향, 유돼지 보물 등) 를 첨가한다. 새끼 돼지의 일일 체중 증가는 10% ~ 18%, 채식량은 10% ~ 15% 증가할 수 있다고 보도되었다 조미료의 일반 사용량은 톤당 400 ~ 500 그램이다.
(4) 산화제
새끼 돼지 사료에 구연산, 푸마르산, 포름산 칼슘 등 유기산을 첨가하면 사료와 위장관의 pH 값을 낮추고, 새끼돼지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하고, 사료 이용률을 높이고, 유해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며, 새끼돼지 질병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새끼 돼지 사료에 1.5% ~ 2% 푸마르산을 첨가하면 새끼 돼지의 일일 체중 증가 8%, 사료 섭취량 5.2%, 사료 이용률 4.4% 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새끼 돼지 다이어트에 1% ~ 1.5% 포름산 칼슘을 첨가하면 일일 체중 증가 2.8% ~ 4.9% 를 증가시켜 새끼 돼지 설사 발병률 수치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
(5) 미생물 제제
미생물제는 소화관 세균의 동적 균형을 유지하고 치병성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과 같은 주요 병원균을 억제하고 배척하는 새로운 성장 촉진제이다. 유산 증가, 소화관 pH 수준 안정화, 장 전해질 균형 조절, 설사 예방, 동물 면역 스트레스 능력 향상. 젖을 뗀 새끼돼지는 생후 1 ~ 2 일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먹이며 생존율을 4 ~ 5% 높일 수 있다고 보도됐다. 또 미생물제를 첨가하면 새끼 돼지의 생존율을 7% 높이고 설사 20% 를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응용에서는 새끼 돼지 사료에 2 ~ 3kg/톤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