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주 교수는 전해수가 인체 내 자유기반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익신장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공급도/중산의과대학 부속) 1975 중산의과대학연구소, 응용화학과 교수 여봉주 교수는 대만성 계남부 연해 지역의 우물물에 부식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식산은 청록색 형광물질을 방출하는 자유기라 건강에 해롭다. 그의 새로운 이론은 나중에 역삼투수 개발과 전해 복원수 개발에 널리 사용되었다.
일반 물과 달리, 전기 분해 후 복원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알칼리성 용해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산성 염소 황산 질산 등 유해 이온을 제거할 수 있다.
여봉주는 자유기반을 만병의 원천이라고 주장하며 1995 에서 처음으로 전해복원수가 급성 췌장염 환자의 혈액에서 자유기반을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져 항산화 및 활성산소 (ROS) 제거 역할을 한다. 그런 다음 실험을 통해 전해 복원수가 사염화탄소에 의한 간 산화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글루타티온 (GSH) 이 백혈병 세포 (HL-60) 의 시들어가는 능력을 높이다.
실험 연구에 따르면 전해 복원수는 항암제 (시스플라틴) 로 인한 신장독성과 신장 손상 (예: 백혈구 침윤, 신장세포 괴사, 부종) 을 예방하고 혈청 크레아티닌과 혈뇨소 질소를 현저히 높인다. 신장 초산화물 타화효소 (SOD), 글루타티온 과산화물 효소 (GSH-PX), 글루타티온 환원효소 (GSH-RD) 의 활성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