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원이라고도 알려진 지렁이는 임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살충제로 짜고 차가운 맛이 있으며 약간의 독성이 있다. 간경락으로 들어가고 혈액순환이 잘 되며 어혈을 풀고 근육과 뼈를 젊어지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힘줄 부상, 골절, 혈액 정체, 부기 및 통증에 자주 사용되며 외상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입니다. 또한 비가가정(絲嘉精熱) 등의 옥설탕(雪雪탕), 어혈(血血), 무월경, 덩어리 등에도 쓰인다. 일반적인 양은 3~9g입니다. 임산부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처방전은 이제 다음과 같이 소개됩니다.
처방 1
한의학의 대가 덩티에타오(鄧結濤)가 간경변증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한 처방이다.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수 슈도스텔라리아 30g, 애기 15g, 푸시자 12g, 천보청 10g, 윤링 15g, 쿠스쿠타 12g, 흙벌레 3g, 감초 6g, 감초 18g 단삼, 거북이 껍질(식초에 구운 것) 30g. 지상 딱정벌레를 건조하고 미세한 분말로 분쇄합니다. 물 세 그릇에 거북등껍질을 넣고 30분 정도 끓인 후 모든 약재를 넣고 한 그릇이 될 때까지 끓인 후 지렁이 가루를 마시고 남은 것을 달여 드시면 됩니다.
레시피 2
급성 골수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적합합니다. 영양 뼈 18g, 버팔로 뿔, Hedyotis diffusa, Scutellaria barbata 및 Philodendron 각 30g, Scrophulariaceae 15g, Lithospermum 뿌리 30g, 나무 벌레 12g 및 Indigo Naturalis 분말 15g. 1일 1회 물에 달여 복용합니다.
처방 3
비인두암에 적합하다. 왕새우뿌리, 들국화, 철도금 각 30g, 침술과 나무벌레 각 15g, 엉겅퀴 21g, 감초 9g. 1일 1회 물에 달여 복용합니다.
처방 4
간암에 적합하며 상해인민병원의 간암 치료 처방이다. 구성: 거머리, 말파리, 딱정벌레, 도마뱀붙이, 두꺼비 가죽. 정제된 꿀을 알약으로 만들어 1알에 4.5g, 1회 제공량에 9g을 하루 2번 복용합니다. 효능: 기를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며 열을 없애고 탁함을 해소합니다.
레시피 5
뼈 증식에 적합합니다. 뿌리줄기와 죽인삼을 각각 60g씩 따로 으깬다. 6등분으로 나눕니다. 6일간 치료방법으로 아침에 벌레 1정, 저녁에 죽인삼분말 1정을 복용합니다.
레시피 6
허리와 다리 통증에 적합합니다. 살아있는 지렁이 4~5마리를 끓는 물에 삶아서 으깨어 막걸리와 함께 마셔야 합니다. (왕이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