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끊임없이 인식하고 개조하고, 끊임없이 발견하고 발명하는 것은 인류의 본질적인 특징이다. 인간은 자연 조건을 이용하여 노동 수단과 기술을 창조하고 기물을 발명하는 과정에서 외부 세계의 본질과 자신의 힘을 인식하였다.
발명은 기술 및 생산 활동의 출발점이다. 석기 제조와 인공 취화의 발명과 응용으로 인간의 물질 생산과 사회생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기술의 변화와 진보, 생산성과 인민의 생활수준 향상, 사회사의 발전은 모두 발전과 창조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고대 사회의 진보는 석기 연마, 구리 제련, 도기 건조 벽돌, 양잠 직사의 발명에 의존했다. 18 세기의 산업혁명은 신형 방직기와 증기기관의 발명에서 기원했다. 전자컴퓨터와 일련의 현대발명은 사람들의 작업 방식, 생활 상태, 사회적 면모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인류 문명사는 우선 발명창조사이다.
역사의 발명가들은 종종 자신의 창조 활동의 사회적 의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현존하는 기물이나 공예를 개선할 때 대부분 개인의 요구에서 출발하며, 자신이 발명한 거대한 가치와 응용의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도 못한다. 게다가, 그들은 보통 아마추어 방식으로 발명 창조에 종사한다.
현대에서는, 특히 현대에서는 발명의 중요성을 점점 더 인식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발명을 구하고, 특허 제도를 사용하여 발명을 장려하고 보호하며, 발명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만들고 있다. 발명가는 자체 R&D 기관과 조직 교류 성과를 가지고 있으며, 발명창조 규칙성 연구가 중시되고, 발명창조교육과 발명방법 훈련이 보편화되고 있다. 현대 과학 기술 발명은 의식, 품질, 수량 모두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기술 발명은 자연 지식과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생산과 공학의 기술 혁신에 의지하여 역할을 해야 한다. 과학 연구는 발명보다 물질 생산에 더 지도적이고 실용적이다. 그러나 과학은 반드시 발명해야 기술이 되고, 기술은 반드시 발명해야 새로운 생산력이 될 수 있다. 기술 사상과 기술 방안은 지식에서 실천에 이르는 중개자이며, 과학이 생산성과 엔지니어링 응용으로 전환되는 과정의 핵심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