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7 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무장한 탄약은 주로 일반 갑옷 피어싱, 직렬 전투부 갑옷 피어싱, 살상 수류탄 등 다양한 원추형 로켓이다. RPG-7 로켓은 먼저 후사포 추진제에 의해 발사대에서 튀어나와 비행을 시작했지만 추진제가 제공하는 에너지는 로켓을 멀리 날게 하지 못했다. 로켓이 발사대에서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탄체의 꼬리에 있는 로켓 증정 엔진이 시동되고 새로 제공되는 추진력은 탄체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거나 심지어 비행을 가속화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발사 구조는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것은 세 가지 장점을 보여준다. 첫째, 발사기 발사 시 발생하는 꼬리 불꽃을 줄일 수 있어 은폐작전에 유리하다. 둘째, 로켓의 탄도를 상대적으로 낮게 하여 사수의 조작을 단순화할 수 있다. 셋째, 사정거리가 눈에 띄게 늘었고 탄두는 매우 효과적이다. 그것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노즐이 총관 입구에 노출되어 사수의 얼굴을 마주하고 있어 자칫 사수를 다치게 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누구나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사용하기 쉽고, 공격 효과가 놀랍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격이 의외로 싸다. 국제무기 암시장에 있는 단일 RPG-7 로켓의 가격은 200 달러로 공식 가격의 1/8 에 가깝다. 그 결과, 세계 각지의 각종 무장 단체들이 이런 로켓통을 대량으로 구매한다. 실전의 RPG-7 은 상당히 무서운 무기이다. RPG-7 의 원리는 가능한 한 가깝고, 장갑 목표물을 공격할 때는 로켓통 배열로 동시에 한 목표물을 매복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