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피부 결손이 너무 커서 수술 중에 많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ⅱ 도 이상 화상, 목, 등 절개 후 큰 가죽판 괴사, 하체정맥곡으로 인한 만성 종아리 궤양, 당뇨병 환자 연조직 감염 괴사 등이다. 피부 결손이 5 cm 를 넘으면, 통상적으로 약을 갈아서 상처를 치유하기 어렵고, 점상 이식을 해야 상처 치유를 촉진할 수 있다.
상처 감염 상처 감염은 상처 치유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흔히 볼 수 있는 황금색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대장균 감염 외에도 녹농균, 결핵균, 곰팡이 감염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오랫동안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의 경우 상처를 씻고,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상처 분비물을 세균 배양하고, 약민에 따라 국부나 전신에 항생제를 사용해 상처 치유를 촉진해야 한다.
상처에 이물질이 있다. 몸이 뾰족한 못, 나무 가시, 유리 등에 상처를 입은 후 청창할 때. (특히 비상환 치료 시) 상처 안에 작은 이물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이물질이 있는 상처는 아물기가 어렵다. 약을 반복해서 바꾸었지만 상처의 붉게 부은 통증은 개선되지 않았고 분비물도 줄어들지 않았다. 상처 안의 이물질을 제때 제거하고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면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다.
입자성 부종은 반복적으로 약을 바꾸는데, 특히 불규칙적으로 약을 바꾸면 육아성 부종이 생기기 쉽다. 수종 육아는 연한 흰색이나 연한 붉은색으로 분비물이 많아 피부보다 높아 상처가 아물게 한다. 피부 위의 건강하지 않은 육아를 제거한 후 외부 33% 황산 마그네슘 (마그네슘 이온은 육아를 탈수시키고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함) 를 이용해 필요한 경우 국부식피를 한다. 일반적으로 약 2 ~ 4 일 동안 약 1 회, 1 개월 정도 상처가 아물 수 있습니다.
전신 영양실조 대부분의 종양, 당뇨병, 결핵 등 만성 소모성 질환 환자는 전신 영양실조로 집단 저항력이 약해 상처 치유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종양 환자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후 상처 치유가 더욱 어렵다. 이런 환자들은 상처의 국부 치료를 기초로 전신 영양 지원 치료를 하고 영양 수준을 높이고 조직 세포의 재생 능력을 강화하여 상처 치유를 촉진해야 한다.
또 상처 내 혈종,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봉합구 피부 정렬 불량 등의 요인도 상처가 아물지 않는 원인이다. 따라서 치유가 지연되는 상처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자세히 검사한 다음, 표적으로 치료하여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 자료:
M21.com/jyck/jywake _ 003.htm